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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있어 경제 전반적인 흐름과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은 투자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오전 11시 40분경 발행되는 "부동산 뉴스"는 투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매일 발행되는 주요 뉴스를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뉴스 읽는 방법은
1. 가볍게 헤드라인을 스크롤을 내리면서 눈으로 봅니다.
2. 관심 있는 기사를 클릭해서 읽어 봅니다.


시장동향 - 3줄 요약

서울, 거래줄었지만 상승폭 커져, 한국경제

  1. 지난주 아파트값 0.04% ↑.
  2. [ 양길성 기자 ] 보유세 개편 움직임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오히려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 청량리 등 재개발 호재가 있는 동대문 아파트값이 0.16%로 가장 많이 올랐다.

3주택자 정조준에 `똘똘한 한 채` 더 몰릴듯, 매일경제

  1. 강남권 주택 수요는 여전…공시가격 15억 넘지않는 주택으로 선호도 증가예상중대형은 1채 보유도 부담↑…3주택 이상 보유자 정리 늘듯강북 중소형은 임대등록…강남선 자녀에 증여늘고 지방부동산 더 어려워질수도.
  2. 과표 기준 6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 부담은 크게 늘어나지 않겠지만, 그 이상 고가 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는 2배 이상 늘어난 종부세에 매도, 임대사업자 등록, 증여 등 다양한 방법을 놓고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함 랩장은 "다주택자 사이에서도 선택지가 갈릴 것 같다"면서 "강남권은 임대주택 등록 가능 대상인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이 많지 않아 부담부증여로 가는 것이 바람직해보이고, 강북권 소형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은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해 세 부담을 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다만 현재의 정부안이 당장 시행되는 것은 아니어서 그 전까지 시장에 거래가 끊기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똘똘한 한 채' 쏠림… 재개발 관심 높아질 것, 한국경제

  1. 종부세 개편…투자전략은1주택 23억까지 세율 변화없어 고가주택 매수문의 오히려 늘어재개발 입주권도 종부세 제외5년 재당첨금지·취득세 따져야오피스텔·상가 투자는 불확실.
  2. 시가 23억원까지는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지 않아서다.
  3. 팔달구 H공인 관계자는 “1억원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개발 입주권이 사라졌다”며 “전매제한이 없고, 1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세 중과 대상이 아니어서 이달 들어서도 매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재당첨 금지에 주의해야다만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 입주권에 투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값 석달 만에 상승, 이데일리

  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석 달 만에 상승했다.
  2.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3. 강남(0.02%)과 강북(0.01%)이 모두 올랐다.그러나 서울을 제외한 모든 곳은 전세값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거래 줄고 전세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1. 송파구 재건축 약세 뚜렷.. 비강남권 위주 소폭상승 그쳐전월세 시장 하락세 지속.. 5월 전월세전환률 6.4%11개월만에 상승세 전환.
  2. 지난 5월 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11개월만에 상승했다.
  3. 서울의 경우 아파트가격이 평균적으로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송파구는 떨어졌고, 거래량도 줄어 또하나의 주택시장 하락 시그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뉴스] 文정부 부동산 정책 어떻게 생각하세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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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3. sssu11@news1.kr [© 뉴스1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뉴스1 관련뉴스.

文정부 부동산정책 "잘 못한다" 31% vs "잘한다" 24%, 서울경제

  1. 한국갤럽 설문조사文대통령 지지율 2%P↓ 71%···민주당은 51%.
  2. [서울경제] 보유세 개편을 포함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 10명 중 3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3. 현 정부의 주택시장 대출 규제 방향에 대해서는 ‘그럴 필요 없다’는 응답이 46%로, ‘더 강화해야 한다’(37%)는 응답보다 우세했다.한편 이날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71%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 0.04% 상승...민선자치장 공약 '호재', 뉴시스

  1. 동대문(0.16%)이 아파트 매매가(재건축+일반아파트) 상승을 주도했다.
  2. 신도시는 매매가(재건축+일반아파트)가 지난주와 같았다.
  3. 경기·인천도 매매가(재건축+일반아파트)가 보합세를 보였다.

강남·송파만 아파트값 계속 떨어져, 문화일보

  1. 동대문·중랑·동작 큰 폭 올라전셋값, 5개월만에 상승세로.
  2. 서울 대부분 지역 아파트값이 오른 가운데 강남구와 송파구만 하락했다.
  3. 이들 지역은 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의 가격 약세가 뚜렷했다.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오르며 21주 만에 상승했다.

"양도세 중과 시행 후 서울 전세거래 비중 50% 웃돌아", 아시아경제

  1. 동대문은 휘경동 주공1단지 1500만원 가량 올랐다.
  2. 신도림동 대림1차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3. 가격을 낮춰도 거래가 어려운 가운데 공도지구어울림1단지, KCC스위첸 등이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 6.4%…전셋값 하락에 0.1%p 상승,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전국의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2. 그러나 이번에 전월세전환율이 오른 것은 월세가격이 상승한 것은 아니며, 상대적으로 월세에 비해 전셋값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 전환율이 상승했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
  3. 세종은 전셋값이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전월세전환율이 4월 5.3%에서 5월 5.4%로 상승했다.

전월세전환율 11개월만에 소폭 상승, 헤럴드경제

  1. 5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4%로 나타났다.
  2. 하지만 전셋값 하락폭이 월세보다 크게 나타나 주택종합기준 전월세전환율(6.4%)은 11개월 만에 0.1%포인트 상승했다.
  3. 세종(5.3%→5.4%)ㆍ광주(6.9%→7.0%) 등은 전월보다 상승했고, 제주(5.4%→5.3%)ㆍ전남(7.7→7.6%) 등은 하락했다.아파트는 0.1%포인트 상승한 서울(4.1%)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박원순, '리콴유상' 수상 차 싱가포르행…리셴룽 총리와도 면담,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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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3. 박원순 시장이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을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합니다.민선 7기 취임 후 첫 해외순방 일정입니다.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한 주요 정부인사들과 서울과 싱가포르 간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리콴유 세계도시상' 시상식은 '2018 세계도시정상회의' 주요 행사의 하나로 오는 8일 개최됩니다.일본 도쿄, 독일 함부르크 등 세계 유수 후보 도시들을 제치고 서울시가 올해의 수상도시로 선정됐습니다.서울로7017, 다시세운 프로젝트, 마포문화비축기지 등 다양한 도심재생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리콴유 세계도시상'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성과를 낸 도시에게 수상하며 2년에 한 번씩 열립니다.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도시재개발청'과 싱가포르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센터'가 공동 주관합니다.2010년 신설돼 지금까지 스페인 빌바오(2010), 미국 뉴욕(2012), 중국 수저우(2014), 콜롬비아 메데인(2016)이 수상했습니다.아울러 박원순 시장은 세계 120개 도시가 참석하는 '2018 세계도시정상회의'에 8일부터 9일 양일 간 참석할 계획입니다.박원순 시장은 "평양을 비롯한 북한 도시들과도 정책 노하우를 공유해 동북아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TV 관련뉴스.

"눌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관망속 '조용한 상승세',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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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3. 보유세 개편 권고안이 공개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값은 소폭이지만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일부 지역은 임기를 시작한 민선7기 지자체장이 지역개발 공약 이행 계획 등을 밝히면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부동산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올라, 전주(0.02%)보다 상승률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재건축 아파트값은 0.01% 떨어져 약세를 보였지만, 일반 아파트는 0.05% 올라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서울 자치구 별로 보면 동대문(0.16%), 구로(0.14%), 성북(0.14%), 관악(0.13%), 마포(0.10%), 종로(0.10%), 강동(0.09%) 순이었습니다.구로는 중소형 매물이 귀한 편으로, 신도림동 대림1차가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올랐습니다.양천은 새 구청장 취임으로 서부트럭 터미널 물류단지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신정동 학마을 1단지가 750만원 상승했습니다.도봉 역시 서울 아레나,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의 개발로 창동 일대 삼성, 주공3단지 등이 최대 1,000만원까지 뛰었습니다.반면 송파(-0.04%)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1,5000만원 내리면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이 밖에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보합(0.00%)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신도시는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위례(-0.12%), 광교(-0.03%)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위례는 위례호반베르디움이 1,500만원, 광교경남아너스빌은 500만원 떨어졌습니다.반면 평촌(0.06%), 동탄(0.03%), 일산(0.03%) 등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경기·인천은 안성(-0.47%), 고양(-0.08%), 안산(-0.04%), 평택(-0.04%), 양주(-0.04%) 등이 내림세입니다.안성은 물량은 많은데 매수세가 없어, 공도지구어울림 1단지, KCC스위첸 등이 1,000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안산은 인근 화성 송산신도시 등으로 수요가 이탈하면서 이번 주 약세를 보였습니다.반면 광명(0.09%), 용인(0.08%), 하남(0.04%), 구리(0.03%) 등은 소폭 상승했습니다.광명은 재건축 기대감으로 철산동 주공 12단지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올랐습니다.용인은 보정동 신촌마을포스홈타운이 1,000만원 오르는 등 보정역과 구성역 일대 단지들이 강세였습니다.전세시장은 서울이 -0.01%로 16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다만 여름방학을 앞두고 이사문의가 늘면서 6월에 비해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서울은 송파(-0.15%), 종로(-0.08%), 강남(-0.01%), 서초(-0.01%) 순으로 전셋값이 떨어졌습니다.반면 동작(0.05%), 동대문(0.03%) 등은 올라, 동작 사당동 삼성래미안, 노량진동 우성이 500만원 상승했습니다.전세가격은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세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섰습니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건수 자료에 따르면 7월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5만 8,945건으로, 이중 전세가 3만120건이었습니다.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의 전세거래 비중이 35.7%였던 것과 비교하면 15.4%p 증가했습니다.신도시와 경기·인천도 전셋값이 각각 0.06%, 0.05% 떨어져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 공급으로 신혼부부 등의 대기수요가 주택구입을 보류하고 전세시장에 머물 전망이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TV 관련뉴스.

지난달(06월) 단독주택 월세 실거래가,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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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06월 단독주택 월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3.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를 살펴보면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3억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5만원인데,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26㎥)이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50㎥)이 보증금 3억원에 월세 2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2000만원, 월세는 최저 4만원에서 최고 70만원인데, 금정구 서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8.86㎥)이 보증금 3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수정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86.4㎥)이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7000만원, 월세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00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43.3㎥)이 보증금 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77.49㎥)이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억1000만원, 월세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80만원인데, 서구 검암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3.2㎥)이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서창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33㎥)이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6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55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76.72㎥)이 보증금 5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신안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5㎥)이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2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데, 유성구 용계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3㎥)이 보증금 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최저가에, 대덕구 오정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72㎥)이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3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63만원인데,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5㎥)이 보증금 3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삼산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68.84㎥)이 보증금 1억3000만원에 월세 23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3500만원, 월세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43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29㎥)이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50㎥)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5억원, 월세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310만원인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20㎥)이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2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05.2㎥)이 보증금 5억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7000만원, 월세는 최저 7만원에서 최고 65만원인데, 원주시 단구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7.9㎥)이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66.66㎥)이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데,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0㎥)이 보증금 3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주시 봉방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23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억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00만원인데,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3㎥)이 보증금 30만원에 월세 12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도둔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08㎥)이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1가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54㎥)이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7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35.9㎥)이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6000만원, 월세는 최저 6만원에서 최고 62만원인데, 목포시 연산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9.67㎥)이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소호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154.51㎥)이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억3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7만원인데, 칠곡군 석적읍 중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5㎥)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옥산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99.75㎥)이 보증금 50만원에 월세 187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7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데,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61㎥)이 보증금 315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초전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99㎥)이 보증금 1억70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17만원에서 최고 125만원인데, 제주시 연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37.35㎥)이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32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화북이동 소재 단독주택(계약면적 48.05㎥)이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월세 매물의 최저/최고가는 평가금액 기준으로 산출해냈으며, 평가금액은 “보증금+(월세x100만원)”으로 계산하였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경제 관련뉴스.

지난달(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아시아경제

  1. size1 ~ size5.
  2. 지난 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3.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61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양천구 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이 보증금 427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8.39㎥)이 보증금 7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1142만원인데, 사상구 삼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09㎥)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1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중구 대신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6.9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율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2.64㎥)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5만원에서 최고 1925만원인데, 서구 가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1.9㎥)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1만원에서 최고 1056만원인데, 광산구 신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8.5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8.77㎥)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1만원에서 최고 1216만원인데, 서구 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성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5.9㎥)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861만원인데, 동구 방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06㎥)이 보증금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무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2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3.6㎥)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2310만원인데,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8㎥)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8.52㎥)이 보증금 6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강릉시 포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0.5㎥)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속초시 노학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1.11㎥)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이 보증금 75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8.7㎥)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946만원인데,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7.82㎥)이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928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3.1㎥)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익산시 삼기면 용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3.15㎥)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688만원인데,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신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2.02㎥)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8만원에서 최고 743만원인데, 의성군 안사면 쌍호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76㎥)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옥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2만원에서 최고 1004만원인데, 창녕군 창녕읍 교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99㎥)이 보증금 3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6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1.85㎥)이 보증금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도련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3㎥)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경제 관련뉴스.

전국 전월세전환율 6.4% 지난달보다 0.1% 상승...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1. 주택종합 유형별 전월세전환율 (단위:%) 자료=한국감정원.
  2. 지난 5월 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11개월만에 상승했다.
  3.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고 기준 실거래가 정보를 통해 산정한 전월세전환율은 6.4%로 집계됐다.

文정부 부동산 정책…'잘한다' 24% vs '못한다' 31%, 뉴스1

  1. '8·2 대책'에서 가장 관심을 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지난 4월1일 시행됐고, 최근에는 종합부동산세 중심의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이 확정됐다.향후 집값 전망에 따른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향후 집값 하락 전망자(37%)에서, 부정률은 집값 상승 전망자(44%)와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주택 2채 이상 보유자(40%)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 갤럽은 "이는 양도세 중과, 보유세 인상 등 다주택자를 겨냥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향으로 볼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현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자(242명)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22%), '집값 안정 또는 하락 기대'(17%), '다주택자 세금 인상'(15%) 등을 거론했다.부정 평가자(305명)는 그 이유로 '집값 상승'(20%),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인상'(12%), '효과 없음·근본적 대책 아님', '부동산 경기 위축'(이상 7%) 등을 지적했다.아울러 현 정부의 향후 주택시장 대출 규제 방향에 관해 물은 결과 '더 강화해야 한다' 37%, '그럴 필요 없다' 46%로 나타났으며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3.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물음에는 우리 국민 51%가 '현재보다 종부세를 올려야 한다', 11%가 '현재보다 낮춰야 한다', 27%가 '현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월세전환율 11개월만에 상승…"물량 증가로 전세가 하락 영향", 뉴스1

  1. 5월 전월세전환율 6.4%…전월 대비 0.1%p ↑.
  2.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물량증가에 따른 전세가격 하락으로 5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11개월 만에 상승했다.
  3. 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5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6.4%로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하락에 전월세전환율 11개월만에 ↑…주택종합 6.4%,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5월 기준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6.4%로 나타났다.
  2.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3. 하지만 전셋값 하락폭이 월세보다 크게 나타나 주택종합기준 전월세전환율(6.4%)은 11개월 만에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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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2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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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land.naver.com/news/fiel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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