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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정보 - 3줄 요약
서울 ‘국회단지’ 친환경 주택단지로…서초구, 개발지침 마련, 조선비즈
- 40여년 간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방치됐던 서울 서초구 ‘국회단지’가 도심 속 친환경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 서초구는 방배동 511번지 일대 면적 3만2172㎡(108필지)의 국회단지를 대상으로 자연(녹색 주택단지)과 건강(서울 둘레길), 도시(입지 조건) 등 3개 테마를 기본으로 한 개발 지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5분 거리에 있는 방배동 국회단지는 1970년대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거주를 목적으로 계획됐던 곳이다.
- 우면산 자락에 있어 자연 환경은 좋은 편이다.개발 지침은 마을 중심 길을 토지주가 좌우로 각 1m씩 기부채납해 현행 6m에서 8m로 늘리고, 상·하수도 설치 비용을 건축주가 부담하도록 했다.
- 마을 전체에 벚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며 가로등과 벤치 등도 테마에 맞게 배치한다.서초구 관계자는 “개발 지침에 대한 주민 동의를 70% 이상 얻어냈다”면서 “별도의 분양은 없고, 토지주들이 지침에 맞게 집을 건축해 거주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40년 방치된 방배동 '국회단지', 명품 저층주거지로 거듭난다, 이데일리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국회단지 전경.
- 서초구는 방배동 511번지 일대 3만 2172㎡ 규모의 국회단지(108필지) 개발 계획에 대한 건축허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은 건축허가와 공영개발 등을 끊임없이 요구했고 서초구는 이 일대 정비를 위해 서울시에 여러 차례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단독]여의도 공작, 49층으로 '화려한 변신',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KB부동산신탁 시행, '은마 50층 설계' 희림 참여…역세권·한강조망 기대감↑].
-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신탁 방식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이에 따라 공작아파트는 여의도에서 신탁 방식 재건축이 가장 빨리 본궤도에 오른 단지가 됐다.영등포구 여의대로 6길 17번지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단지는 373가구 규모(용적률 267%)로 용적률 599.98%,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부동산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출처 3개 신문사
조선비즈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land.naver.com/news/fiel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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