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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있어 경제 전반적인 흐름과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은 투자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오전 11시 40분경 발행되는 "부동산 뉴스"는 투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매일 발행되는 주요 뉴스를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뉴스 읽는 방법은
1. 가볍게 헤드라인을 스크롤을 내리면서 눈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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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정보 - 3줄 요약

서울 ‘국회단지’ 친환경 주택단지로…서초구, 개발지침 마련, 조선비즈

  1. 40여년 간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방치됐던 서울 서초구 ‘국회단지’가 도심 속 친환경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 서초구는 방배동 511번지 일대 면적 3만2172㎡(108필지)의 국회단지를 대상으로 자연(녹색 주택단지)과 건강(서울 둘레길), 도시(입지 조건) 등 3개 테마를 기본으로 한 개발 지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5분 거리에 있는 방배동 국회단지는 1970년대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거주를 목적으로 계획됐던 곳이다.
  2. 우면산 자락에 있어 자연 환경은 좋은 편이다.개발 지침은 마을 중심 길을 토지주가 좌우로 각 1m씩 기부채납해 현행 6m에서 8m로 늘리고, 상·하수도 설치 비용을 건축주가 부담하도록 했다.
  3. 마을 전체에 벚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며 가로등과 벤치 등도 테마에 맞게 배치한다.서초구 관계자는 “개발 지침에 대한 주민 동의를 70% 이상 얻어냈다”면서 “별도의 분양은 없고, 토지주들이 지침에 맞게 집을 건축해 거주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40년 방치된 방배동 '국회단지', 명품 저층주거지로 거듭난다, 이데일리

  1.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국회단지 전경.
  2. 서초구는 방배동 511번지 일대 3만 2172㎡ 규모의 국회단지(108필지) 개발 계획에 대한 건축허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3.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들은 건축허가와 공영개발 등을 끊임없이 요구했고 서초구는 이 일대 정비를 위해 서울시에 여러 차례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단독]여의도 공작, 49층으로 '화려한 변신',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KB부동산신탁 시행, '은마 50층 설계' 희림 참여…역세권·한강조망 기대감↑].
  2.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신탁 방식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3. 이에 따라 공작아파트는 여의도에서 신탁 방식 재건축이 가장 빨리 본궤도에 오른 단지가 됐다.영등포구 여의대로 6길 17번지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단지는 373가구 규모(용적률 267%)로 용적률 599.98%,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뉴스의 모든 저작권은 각 신문사에 있으며, 본 요약정보는 부동산 흐름 공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출처 3개 신문사
조선비즈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자료 출처: http://land.naver.com/news/fiel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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