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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있어 경제 전반적인 흐름과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은 투자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오전 11시 40분경 발행되는 "부동산 뉴스"는 투자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매일 발행되는 주요 뉴스를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뉴스 읽는 방법은
1. 가볍게 헤드라인을 스크롤을 내리면서 눈으로 봅니다.
2. 관심 있는 기사를 클릭해서 읽어 봅니다.


시장동향 - 3줄 요약

2.5%…2009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고꾸라진 경제성장률,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2.5%로 낮췄다.
  2. 한은은 이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작년 10월에 발표했던 2.8%에서 2.5%로 0.3%포인트(p) 낮췄다.
  3.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구체적으로 보면 건설투자와 민간소비의 성장세 둔화가 두드러진다.

서울 아파트값 한 주 만에 하락 전환…1월 둘째 주 0.01% 내려, 데일리안

  1. 신도시는 ▼김포한강(-0.15%) ▼동탄(-0.06%) ▼평촌(-0.04%)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2. 전세가격은 서울이 0.05%, 경기·인천이 0.01% 상승했다.
  3. ▼김포한강(-0.10%) ▼평촌(0.07%) ▼동탄(-0.01%) 전세가격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 금리상승·규제 '이중악재'에 '하락 전환', 아시아경제

  1.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일주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 전세시장은 서울이 0.05%, 경기 ·인천이 0.01% 상승한 반면,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3. 한편 김포한강(-0.10%), 평촌(0.07%), 동탄(-0.01%) 전세가격은 하락했다.

[서울경제TV] 중개업소들이 내다본 올해 주택시장··· “매매·전·월세 보합”, 서울경제

  1. size1 ~ size5.
  2. 한국감정원이 전국 6,000여 명의 우수 협력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주택매매가격 전망’ 결과.
  3. / 자료=한국감정원.

서울 아파트값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서울경제

  1. 전세시장은 입주물량 늘어나는 지역 중심 가격 하락.
  2.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3.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양천구, 강남구, 강동구 등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주택시장 한파에 수요자 ‘지켜보자’…서울 아파트값 다시 하락세, 헤럴드경제

  1.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 약세와 정부의 디딤돌 대출 금리 인상으로 당분간 수요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서울의 일반아파트 매매가격은 0.00% 변동률로 보합을 기록했지만, 재건축아파트가 0.08% 하락하며 하락을 이끌었다.
  3. 대출규제에 따른 투자수요 위축으로 재건축아파트가 밀집한 지역들이 하락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서울 재건축 약세…아파트값 다시 하락세, 뉴스1

  1. 비산동에 위치한 관악부영4차가 500만원, 관악성원이 250만~1000만원 떨어졌다.전세가격은 서울이 0.05%, 경기·인천이 0.01% 상승한 반면,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2. 장기동 고창마을한양수자인1차가 500만원 하락했다.
  3. 권선동 상록3단지가 1000만원, 망포동 벽산e빌리지가 500만원 상승했다.

전국 공인중개사 "올해 매매·전세 모두 보합세 전망", 뉴스1

  1. 한국감정원 설문 조사…매매거래량 감소 예측 많아(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전국 공인중개사들은 올해 집값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 전세·월세 모두 안정세를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한국감정원은 전국 공인중개사 18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63.1%로 가장 많았다.전세 시장 역시 보합 의견이 66.1%로 가장 많았다.

공인중개사 절반이상 "올해 주택시장 보합",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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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
  3. 공인중개사들의 절반 이상이 올해 매매, 전세, 월세 모두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거래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전국 우수협력 공인중개사(수도권 918명, 지방 928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매매·전세·월세 모두 보합 의견이 과반 이상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보합 응답자를 제외할 경우 모든 응답 지역과 거래유형에서 소폭 하락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거래량에 대한 전망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매매는 감소할 것(63.1%)으로 가장 많이 답했습니다.전·월세는 비슷할 것(전세 58.6%, 월세 60.2%)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매매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을 과반이상 응답(54.8%)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보합 응답자를 제외하면 소폭 하락 의견(22.9%)이 많았습니다.상승 전망 주요 이유는 매매전환 수요 증가(53.9%), 하락 전망 주요 이유는 대출 및 주택금융 규제(26.2%)를 꼽았습니다.하락 전망 이유를 수도권은 금리 상승(27.6%)으로 가장 높게 응답한 반면, 지방은 신규 공급물량 증가(28.2%)로 답했습니다.전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 의견(66.1%)이 가장 우세했습니다.2016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조사 결과와 비교할 경우 상승 응답률이 낮아진 것(39.4%→12.8%)으로 나타났습니다.상승 전망 주요 이유는 매수 관망세로 인한 전세수요 증가(57.6%), 임대인 월세선호로 전세물량 감소(27.1%) 등이었습니다.하락 전망 주요 이유는 신규주택 전세공급 증가(50.1%), 매매가격 하락에 따른 동반하락(37.8%)으로 답했습니다.월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64.8%), 하락(31.5%), 상승(3.6%) 순이었습니다.상승 전망 주요 이유는 전세가격 상승 및 전세매물 부족으로 인한 준전세 중심의 임차인 월세전환 증가(46.3%),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28.4%) 등이었습니다.하락 전망 주요 이유는 신규 및 대체주택 월세공급 증가(40.9%), 주거비 부담으로 월세수요 감소(34.2%)가 높았습니다.거래량에 대한 전망은 매매는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63.1%)으로 보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전세와 월세는 비슷할 것(전세 58.6%, 월세 60.2%)으로 보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이를 제외할 경우 수도권과 지방 모두 거래량이 증가하기보다는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주택시장에 가장 큰 영향요인은 금리, 민간소비, 가계부채 등 국내 실물 경기지표 변화(34.0%), 추가 부동산정책 방향(20.5%), 거시경제 및 대외 경기 변화(18.7%), 주택공급물량 정도(17.0%) 등의 순으로 꼽았습니다.수도권과 지방 모두 국내 실물 경기지표 변화를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호황이 예상되는 부동산유형은 신규분양 아파트(18.8%), 상가(18.2%), 토지(11.4%), 재건축·재개발(10.7%), 기존아파트(10.4%)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수도권은 상가(17.2%), 지방은 신규분양 아파트(20.9%)의 호황을 예상하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레이싱걸 포토> <▲여기 가봤어?> <▲BOOK 지식카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TV 관련뉴스.

공인중개사가 본 올 아파트시장, 매매는 감소·전월세는 지난해 수준, 머니S

  1. 다만 수도권은 하락 전망 이유를 금리 상승(27.6%)으로 가장 높게 응답한 반면, 지방은 신규공급물량 증가(28.2%)로 응답했다.전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 의견(66.1%)이 가장 우세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상승 응답률(39.4%→12.8%)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 하락 전망 주요 이유는 신규주택 전세공급 증가(50.1%), 매매가격 하락에 따른 동반하락(37.8%) 순으로 응답했다.월세시장에 대한 가격 전망은 보합(64.8%), 하락(31.5%), 상승(3.6%) 순으로 응답했다.
  3. 하지만 수도권이 하락 전망 이유를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월세수요 감소(41.9%)로 본 반면 지방은 신규 및 대체주택 월세공급 증가(44.5%)로 응답하며 차이를 보였다.거래량 전망의 경우 매매는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63.1%)으로 보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거래 있어도 저가 매물 위주…이사 시즌 수성구 소폭 강세, 매일신문

  1.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2. 수성구의 경우 매매시장에 불안을 느낀 수요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소폭 강세를 보이는 지역들이 나타나고 있다.
  3. 전세시장의 경우 매매시장과 달리 중대형이 소폭 강세를 보였다.

[아파트 시황] 서울 매매가 하락세 일단 멈춰, 매일경제

  1. 새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멈췄다.
  2.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5주간의 내림세를 마감했다.
  3. 서울에서는 영등포(0.08%), 구로(0.06%), 강동(0.05%), 강서(0.05%) 등 지역이 아파트값 상승세를 보였다.

매달 1600여 명 ‘이민’오는 제주도, 인구 66만 명 돌파, 중앙일보

  1. 1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제주도 인구는 66만1190명으로 집계됐다.
  2. 2014년부터 제주도로 순유입된 인구는 매년 1만 명을 넘고 있다.
  3. 지난해의 경우 11월 현재까지 1만3675명이 제주로 순유입됐다.전문가들은 제주의 인구 증가가 천혜의 자연경관과 투자활성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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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0개 신문사
한국경제TV 매일신문 머니S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데일리안 중앙일보 뉴스1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land.naver.com/news/fiel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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